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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04
군람천하 연재 예고
- 2025.03.20 돌고 돌아.
- 2017.05.11 다시 에버노트로
- 2013.11.17 '반가워요~'
- 2013.10.27 2013년 10월22일생, A형, 남자아이 2
- 2013.10.20 D-2
- 2013.10.05 손님 맞이 준비 5
- 2012.10.05 TGS2012 20120921-20120922 2
- 2012.10.02 대관령 양떼 목장 120810-120812 2
2025. 5. 4. 16:40

7월 예정
각색도 직접.
각색이 문제가 아니라 한 컷에 그려지는 인물이 너무 많아서 콘티2펜선에서 아비무쌍때보다 20프로 시간이 걸린다.
어떡하지?
론칭전이라 이런걸까?
마감이 걸리면 달라질려나?
닥치면 해낼 수 있을까?
격주…아니 월 3회라도 하고 싶다.
주간은 너무 힘들어..
2025. 3. 20. 00:15
다시 무협으로.
6월 아니면 7월.(이러면 거의 7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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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5. 11. 00:24
작년 에버노트 무료사용자에 대한 기기 제한 때문에 여러가지 대안을 실험해보다가(원노트, 맥 메모장, 데본씽크), 결국 에버노트 플러스 등급(월 3천원 정도)으로 돈을 내면서 쓰기로 했다.
다시 에버노트로 오니 이리 편하고 좋을 수가!!
개인적으로 각각의 대안에 대한 아쉬운 점을 적자면.
원노트
- 싱크의 문제 : 원드라이브와 같이 설치를 해야한다. 아이클라우드, 드락박스에다가 또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설치하는 것도 부담이었고 씽크가 잘 안되었다.(작년기준,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)
- 인터페이스 : 어떤 사람은 편하겠지만 난 마소 오피스 스타일의 ui가 잘 안맞았다.
데본씽크
- 인터페이스 : 너무 구식이다. 결정적으로 이미지를 삽입했을 때 이 이미지 크기를 조절하는 옵션이 보이지 않았다. 낙서와 손글씨 메모를 저장해야하는데 인박스에 집어넣으면 화면을 넘어갔고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못찾았다.
- 웹클리퍼 : 에버노트는 본문만 스크랩할 수도 있지만 데본씽크는 전체 페이지만 스크랩할 수 있다.
맥 메모장
- 빠르고 원하는 메모에 암호를 채울 수 있고 애플 기기끼리의 싱크도 안정적이었지만, 메모가 쌓이면 정리가 안된다.
- 역시 웹페이지 스크랩에 있어서 에버노트를 이길 수 없더라.
- 폴더를 만들 수 있지만 이게 이동이 안된다. -_-;
- 유료 계정의 에버노트의 경우 이미지내 손글씨를 검색할 수 있지만 맥메모장은 아직은 그 정도 검색을 지원하지 않는다
해서
- 웹클리퍼
- 이미지 삽입 후 크기 변경 등의 후처리의 용이성
- 이미지내 텍스트 검색
- 모든 기기에서 싱크
- 맥 클라이언트의 세련된 인터페이스
등의 이유로 에버노트르 컴백.
p.s.
그리고 맥에서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서 이미지를 넣을려면 플래시 설치가 안되었다는 등의 메시지가 뜨면서 그 후로 진행이 안되었는데(다른 플래시 사이트들은 잘 돌아갔는데!) 에버노트를 거쳐서 글을 쓰면 이 문제가 아주 쉽게 해결된다. ㅎㅎ 티스토리는 에버노트와 함께 써야 완벽해지는 거 같다.
p.s.2
이전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에버노트로 불러오는 방법에 몇 개 검색되던데, 난 그냥 복사 붙이기가 제일 간편했다. 아....네이버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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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다른 사진이 필요한가. (사실 dp2의 한계로 다른 사진은 못찍는다. 일찌감치 포기하고 눈으로 구경만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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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관령 양떼 목장
양떼 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다. 저 털복숭이들. 보면 탄성이 나올 정도로 무척 귀엽다.
입장료 주고 받은 건초를 줄 수 있다. 양떼 들이 혀를 내밀어 건초를 먹는다. 손가락이 간지럽고 무척 따뜻한 느낌.
비슷비슷한 양떼 중에는 이렇게 뿔이 난 것도 있다. 아름다운 자태다.
저렇게 건초를 주면 미친듯이 달려든다.
그리고 곤드레 국밥과
곤드레밥 .
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집에서 먹었는데, 강추하는 집이다. 보니 또 먹고 싶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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